새해가 밝았다..
밝은건 새해 뿐인가..싶기도 하지만..
언제부턴가..나는 무기력한 사람이 되어서..
예전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게 되고..
그 다름의 성격에 낯설어 하면서..
'그래..이럴수도 있는거지 뭐..'라며 자조섞인 씁쓸한 너털웃음을 내비친다..
게으른 나를 의식하면서도...
그냥 멍청하게 있는 나에게 화가 치밀지만..
어떤 표현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이 기분은 뭘까..
아직은 2007년을 작년이라 표현하기엔 어색하지만..
그래도..작년은 작년이니..
올 한해... 뭘 어찌해야 할지도..사실은 모르겠다..
머리속에선 이거저거 계획은 가득한데..
과연 실행이나 할 수 있을련지...
확고하지 않는...신념...
지리한..우울함이다...
-夏淚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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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고한 신념은 있으나 실행을 못하는거겠지.
ps. 드디어 누나"다운" 글이 올라오는구나.
반갑다.
누구나 그렇지 않겠소 1분 앞도 알수 없으니
누군가 그럽디다 무작정 저질러 버리면
끝까지 하게 된다고 혹 저질러 버리고 헬렐레만
하지 않으면 말이지만 ㅋㅋ